스트라이브의 P2P CDN 네트워크를 완벽하게 만들다
우리는 새 POC(Proof-of-Concept) 고객과 계약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Strive와 함께 일하게 되었습니다. Strive는 OTT 송출사들과 라이브 스트리밍 업체들에게 CDN을 제공하는 기업입니다. 스트라이브의 목표는 OTT 사용자들에게 TV수준의 경험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라이브 콘텐츠 캐싱과 함께 통제가능하고 안전한 WebRTC 라이브 스트리밍을 가능하게 하면서, 스트라이브는 오늘날의 TV 경험만큼 견고하고 질좋은 OTT 브로드 캐스팅의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역할
첫번째 작업은 스트라이브의 네트워크 상태를 파악하기 위하여 스트라이브를 테스트 하는 것 입니다. 스트라이브의 P2P 네트워크는 노이아 백본까지 이어질 것이고, 유저 친화적이고 유연한 SDN 솔루션은 스트라이브의 문제점을 해결할 것입니다.
이 모든 과정은 경험적 증거로 수집된 후 요약되어, 노니아 백본이 스트라이브와 같은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의 CDN 구조에, 얼마나 도움될수 있는지 케이스 스터디로 연구될 것입니다.
노이아의 CTO Jonas가 스트라이브와 일하는 것에 대해서 말했습니다:
“우리는 이 콜라보가 양쪽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될거라고 확신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전문가들을 동원해 스트라이브가 최고의 고객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만들 것이며, 노이아 백본이 P2P와 다른 CDN 네트워크의 성능을 높이는 기술이라는걸 입증할 겁니다.”
스트라이브 팀의 대표 또한 말했습니다 :
“노이아는 비디오 전송을 더욱 쉽고 효과적으로 만드는 굉장한 팀입니다. 우리는 오랜 시간동안 노이아를 흥미로운 기술 파트너로 바라보았고, 함께 미래형 TV를 만들자는 목표를 갖고 우리의 프로덕트를 위해 힘을 합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